주식회사 엔트리즈 (대표 이성범)는 통합 온·오프라인 판매관리 솔루션 ‘SELLPRO’에 오픈마켓 ‘티몬’ 한 곳의 신규 마켓 연동을 추가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.

 

 

주식회사 엔트리즈 통합 온·오프라인 판매관리 솔루션 ‘SELLPRO’는 쇼핑몰 운영자들이 자사 몰뿐만 아니라 오픈마켓, 소셜커머스 등 외부 마켓 채널에서도 상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연동 서비스로 온라인 사업자들은 손쉽게 다양한 판매채널에 상품 판매가 가능해져 매출 증대를 기대할 수 있다.

 

또 상품 등록부터 주문 수집, 배송 정보 등을 ‘SELLPRO’에서 한 번에 관리할 수 있어 운영 효율까지 높일 수 있는 장점도 갖췄다.

주식회사 엔트리즈 고객사라면 누구나 통합 온·오프라인 판매관리 솔루션 ‘SELLPRO’를 이용할 수 있다.

 

현재 주식회사 엔트리즈는 지마켓, 옥션, 인터파크 등 오픈마켓을 비롯해 쿠팡, 티몬, 위메프 등 소셜 총 8곳의 판매채널에 연동할 수 있는

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, 최다 판매채널이 연동될 수 있도록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.

 

주식회사 엔트리즈 이성범대표는 "이번 통합 온·오프라인 판매관리 솔루션 ‘SELLPRO’에 판매채널 신규 추가를 통해 온라인 쇼핑몰 사업자들이 보다 손쉽게 다양한 마켓과 연동하고 매출 증대를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” 며 ″앞으로도 고객들의 업무 효율 향상과 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갈 것”이라고 말했다.

 

[엔트리즈 마케팅 홍보팀]